▲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산시남구지회(회장 석주은)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취약 계층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체리맛 음료수 30박스, 과자 30박스, 칼시움 영양제 60개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산시남구지회(회장 석주은)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취약 계층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체리맛 음료수 30박스, 과자 30박스, 칼시움 영양제 60개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