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훈 조일상운(주) 대표는 지난 24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크리스마스 아동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21년 1억원 이상을 후원하겠다는 약정을 신청한 뒤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후원을 돌파해 초록우산 울산 그린노블클럽 4호(전국그린노블 292호)로 위촉됐다.
정대훈 조일상운(주) 대표는 지난 24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크리스마스 아동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21년 1억원 이상을 후원하겠다는 약정을 신청한 뒤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후원을 돌파해 초록우산 울산 그린노블클럽 4호(전국그린노블 292호)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