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국제클럽 영남지구 울산다울클럽(회장 김정희)은 신종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위해 13일 북구 연암동 지구회관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영남지구 울산다울클럽(회장 김정희)은 신종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위해 13일 북구 연암동 지구회관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감성거리축제 25일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대운산 야영장 임시 개장,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 프로야구 2군 구단, 울산시 창단 공식화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더 쌀쌀해진 주말, 두꺼운 겉옷 필수 미중, 대중관세 10%p 인하·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트럼프, 李대통령에 “협상 제일 잘한 리더” 김두겸 울산시장, 韓美 관세협상 환영 “수출기업 활기 기대” 울산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접목 본격화
이슈포토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