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역 주요 기관장 모임인 1·2회(회장 이윤철)는 15일 신년을 맞이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울산 지역 주요 기관장 모임인 1·2회(회장 이윤철)는 15일 신년을 맞이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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