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5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동구와 행복얼라이언스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약 8000만원 상당의 반찬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울산 동구는 15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동구와 행복얼라이언스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약 8000만원 상당의 반찬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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