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 울산 동구 전하노인복지관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찾아 15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등의 위문품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한 위문품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 울산 동구 전하노인복지관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찾아 15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등의 위문품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한 위문품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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