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회장 정석관)는 21일 1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이불 214채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성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회장은 “이불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울산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회장 정석관)는 21일 1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이불 214채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성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회장은 “이불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울산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