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설을 앞두고 23일 울산과 경남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 1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것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과 경남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5곳에 전달돼 복지시설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설을 앞두고 23일 울산과 경남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 1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것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과 경남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5곳에 전달돼 복지시설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