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달 31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받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지원해 달라며 이불 25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사랑이 담긴 따뜻한 이불을 받고 이웃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달 31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받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지원해 달라며 이불 25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사랑이 담긴 따뜻한 이불을 받고 이웃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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