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익기·박재권 대우여객자동차(주) 공동대표이사는 5일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에서 대우여객과 우리버스 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 새해맞이 무사고 안전 운행 기원제를 지냈다.김익기·박재권 대우여객자동차(주) 공동대표이사는 5일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에서 대우여객과 우리버스 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 새해맞이 무사고 안전 운행 기원제를 지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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