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박물관, 초등학교에 교육용 키트 350여개 제공
상태바
암각화박물관, 초등학교에 교육용 키트 350여개 제공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4.16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교 긴급돌봄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교육용 키트를 일선학교에 제공했다.

‘내 앞에 찾아온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등 암각화와 관련된 교재다. 티슈페이퍼 아트와 박물관 활동지, 낱말 퍼즐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은 이를 울산지역 13개 초등학교로 총 350여 개를 배송했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