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교 긴급돌봄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교육용 키트를 일선학교에 제공했다.‘내 앞에 찾아온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등 암각화와 관련된 교재다. 티슈페이퍼 아트와 박물관 활동지, 낱말 퍼즐 등으로 구성된다.박물관은 이를 울산지역 13개 초등학교로 총 350여 개를 배송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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