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대현동 통장회(회장 김정숙)는 10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 나눔천사기금 8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36명의 통장들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았다.울산 남구 대현동 통장회(회장 김정숙)는 10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 나눔천사기금 8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36명의 통장들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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