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울산공장은 13일 남구 삼산동 장애인체육관에서 ‘S-OIL 신입사원들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입사한 S-OIL 신입사원 47명과 장애인 73명이 참여해 함께 전통놀이를 즐겼다. S-OIL 신입사원들은 장애인 급식 봉사도 했다.
S-OIL 울산공장은 13일 남구 삼산동 장애인체육관에서 ‘S-OIL 신입사원들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입사한 S-OIL 신입사원 47명과 장애인 73명이 참여해 함께 전통놀이를 즐겼다. S-OIL 신입사원들은 장애인 급식 봉사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