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8시49분께 울산 울주군 삼동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36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1시간39분 만인 오후 10시28분께 완진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당국은 현장 감식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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