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미자 사랑나눔적십자봉사회 회장은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5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명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명미자 사랑나눔적십자봉사회 회장은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5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명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