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편지는 울주민속박물관과 충렬공박제상기념관 로비에 전시 예정이다.
울주문화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울주민속박물관과 충렬공박제상기념관에서는 3월1~3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주민속박물관과 충렬공박제상기념관은 위인 포일아트 만들기 및 감사 편지쓰기를 하루 선착순 50명까지 운영한다.
접수는 울주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충렬공박제상기념관은 3월1일부터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문의 204·4033, 254·9100.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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