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신임 김종철 국장은 이날 오전 남구체육회 회장실에서 안춘태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5월1일자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김 국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공직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5개 구·군 체육회중 가장 모범이 되는 남구체육회를 만들겠다”며 “또한 회장을 잘 보필해 남구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1000대의 드론, 태화강 밤하늘 수놓는다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새치기 유턴 꼼짝마!
주요기사 美 기후재난 영향, 울산수출 더 타격 석유화학 위기 타파 위해 울산 노사민정 머리 맞대 이재명 대통령 만난 여야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 울산 탄소포집 설비, 테스트베드 활용 전망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실무자들 울산에서 이틀간 워크숍 진행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27년만에 완료
이슈포토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