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신임 김종철 국장은 이날 오전 남구체육회 회장실에서 안춘태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5월1일자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김 국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공직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5개 구·군 체육회중 가장 모범이 되는 남구체육회를 만들겠다”며 “또한 회장을 잘 보필해 남구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KTX-이음, 북울산역·남창역 정차여부 이번주 결론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주요기사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또 비오는 주말, 그치면 기온 ‘뚝’ 남구 울산과학대 일원 등 울산 3곳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울산 석유화학 제조AI 생태계 조성 잰걸음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384명 정기인사 박성민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공로의원’ 선정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