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회장 체제 울산남구체육회,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씨 선임
상태바
민선회장 체제 울산남구체육회,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씨 선임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0.04.20 2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종철 국장은 이날 오전 남구체육회 회장실에서 안춘태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5월1일자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김 국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공직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5개 구·군 체육회중 가장 모범이 되는 남구체육회를 만들겠다”며 “또한 회장을 잘 보필해 남구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