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산남구체육회는 민선회장 체제 첫 사무국장에 김종철(61)씨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신임 김종철 국장은 이날 오전 남구체육회 회장실에서 안춘태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5월1일자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김 국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공직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5개 구·군 체육회중 가장 모범이 되는 남구체육회를 만들겠다”며 “또한 회장을 잘 보필해 남구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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