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용 회장과 김순정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배춘규 울산시보치아연맹 회장, 보치아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이 회장이 장애인체육 발전과 보치아 선수들의 훈련용품 구매, 훈련여건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기탁금 전달을 통해 훈련여건 개선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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