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적십자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는 지난 7일 울산적십자사 맛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북구협의회 봉사원 13명이 콩나물무침, 제육볶음 등을 만들어 36가구에게 직접 전달했다.울산 적십자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는 지난 7일 울산적십자사 맛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북구협의회 봉사원 13명이 콩나물무침, 제육볶음 등을 만들어 36가구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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