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3·8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북구청 로비에서 출입 민원인 100명에게 미니 꽃화분을 배부하며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3·8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북구청 로비에서 출입 민원인 100명에게 미니 꽃화분을 배부하며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동 북구청장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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