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배경희)가 21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배경희 회장은 “코로나 사태 진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내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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