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무거동 통장회(회장 최해옥)는 지난 14일 손수 만든 빵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무거동 통장회 회원 10여 명이 재료 반죽부터 포장까지 손수 정성껏 준비한 머핀 150개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울산 남구 무거동 통장회(회장 최해옥)는 지난 14일 손수 만든 빵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무거동 통장회 회원 10여 명이 재료 반죽부터 포장까지 손수 정성껏 준비한 머핀 150개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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