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김도학(사진) 정보화담당관 울산시 김도학(사진) 정보화담당관이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정보통신공사업 관리, 감리원 신고제도 운영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 발전 부문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울산시에서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한 김 담당관은 1991년 7급 경력채용(통신기술)으로 임용된 후 중구, 울주군, 울산시에서 교통, 재난, 정보화 분야의 다양한 부서를 거쳐 현재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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