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울산지식재산센터, 글로벌IP스타기업 13곳 선정
상태바
울산상의 울산지식재산센터, 글로벌IP스타기업 13곳 선정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5.03.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수출기업 13곳을 올해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에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 수출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엑소루브 등이 신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7000만원 한도로 최대 3년까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지식재산 관련 종합 지원이 주어진다. 울산상의는 올해 신규 13개사를 비롯해 총 32개사를 지원한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