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수출기업 13곳을 올해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에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 수출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엑소루브 등이 신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7000만원 한도로 최대 3년까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지식재산 관련 종합 지원이 주어진다. 울산상의는 올해 신규 13개사를 비롯해 총 32개사를 지원한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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