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KFA)에서는 지난 4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사)울산시축구협회 정태석(사진) 회장을 감사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KFA)에서는 지난 4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사)울산시축구협회 정태석(사진) 회장을 감사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태석 회장은 앞서 행정조직 정비 및 업무 효율화를 통해 울산축구협회를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능력을 갖춘 단체로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앞으로 2년 임기를 시작하게 될 정태석 감사는 정몽규 회장과 함께 천안축구센터의 차질 없는 진행과 우수성적 달성을 위한 제도 정비, KFA의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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