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길)는 지난 7일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해외 선진 사례 체험의 일환으로 일본 ‘빅아이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해 무장애 시설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견학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 중구 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길)는 지난 7일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해외 선진 사례 체험의 일환으로 일본 ‘빅아이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해 무장애 시설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견학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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