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울산금융센터 김재양 부장은 10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4상자를 기부하며 사랑의 라면 릴레이 38번째 주자로 나섰다.KB증권 울산금융센터 김재양 부장은 10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4상자를 기부하며 사랑의 라면 릴레이 38번째 주자로 나섰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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