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망떡집(대표 박정식)은 10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에 1440만원 상당의 잔기지떡 480박스를 전달했다. 박정식 대표는 “매월 아이들에게 정성들여 만든 잔기지떡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떡을 먹고 성장한 아이들이 장차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야망떡집(대표 박정식)은 10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에 1440만원 상당의 잔기지떡 480박스를 전달했다. 박정식 대표는 “매월 아이들에게 정성들여 만든 잔기지떡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떡을 먹고 성장한 아이들이 장차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