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처용예술단(단장 박성표)과 울산사랑봉사회(회장 오석태)는 20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울주군 범서읍 효자행복요양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및 위문 공연’ 행사를 가졌다.울산처용예술단(단장 박성표)과 울산사랑봉사회(회장 오석태)는 20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울주군 범서읍 효자행복요양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및 위문 공연’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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