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과 노인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그림책 독서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2025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 위촉식’을 열었다.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과 노인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그림책 독서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2025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 위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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