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북구체육회는 노인들의 체육활동 참여와 건전한 여가 활용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의 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북구지역 노인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장수체육대학’을 개최했다.울산시북구체육회(회장 김태민)는 노인들의 체육활동 참여와 건전한 여가 활용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의 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북구지역 노인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장수체육대학’을 개최했다.
올해 장수체육대학은 노년기 건강을 주제로 관절 통증 및 낙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 체조,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해동용궁사 탐방으로 진행됐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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