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기 품질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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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기 품질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5.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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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과 11개 중소기업 대표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3일 울산 본사에서 11개 중소기업과 발전설비 제작·정비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품질경쟁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기업은 대영정공, 두온시스템, 반도호이스트크레인, 용광후렉시블공업, 금성풍력, 삼송엔지니어링, 썬테크, 에스제이산업, 케이디엠텍, 티티엠, 한국케이밸브 등 총 11개사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해당 기업에 △품질경영수준 진단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 △장기보유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기술 표준규격 제공 등 정비적격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품질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비적격기업 인증은 발전소 정비품목의 제작, 정비에 대한 기업의 기술 및 품질보증 능력을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취득 기업은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김봉빈 한국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품질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이 발전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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