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영향력가게’(의장 배우 김성령)는 지난 6일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150여 명의 아동과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동들과 함께 경주 양남에 위치한 ‘소풍가자’ 카페에서 모래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선한영향력가게’(의장 배우 김성령)는 지난 6일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150여 명의 아동과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동들과 함께 경주 양남에 위치한 ‘소풍가자’ 카페에서 모래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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