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5일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내 양귀비 등 봄꽃이 만발한 초화단지 산책로가 폐쇄되어 있다. 3일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초화단지 주변으로 걷고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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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5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찾은 울산 시민들
사회적 거리두기 5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찾은 울산 시민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5.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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