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울산의 문화, 관광, 기술을 종합적으로 체험하며 홍보 콘텐츠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소통망 홍보단과 울산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태화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 특별전’을 관람한 뒤, 울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기술·예술 융합 체험관 ‘라이징 포트’를 체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보단의 콘텐츠가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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