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울산에 있는 롯데정밀화학·케미칼·이네오스화학·호텔·시티호텔·백화점·마트·건설·컬처웍스·피플네트웍스·글로벌로지스·칠성·하이마트 등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는 롯데가 지난해 태화강 국가정원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2년째 진행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롯데 임직원들은 쓰레기를 직접 주워가며 강동몽돌해변이 대외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각 계열사별로 홍보에 집중하기로 함께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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