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에는 ‘SKUNK WORKS’ ‘황남 쫀드기’ 등 브랜드를 운영 중인 울산 출신의 이현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김용길 울산신보재단 이사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인건비·플랫폼 수수료 상승 등 어려운 여건으로 창업 후 단기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