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조달청(청장 신봉재)은 19일 울산 울주군 소재 특장차업체인 신정개발특장차주식회사(대표이사 정봉채)를 찾아 민생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산조달청 관계자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본 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판로 지원 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신정개발특장차주식회사는 1992년에 설립된 다목적차량 제조 기업으로 꾸준한 연구·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국제정원박람회 시너지 발휘할 국제행사 모시자”, 울산시 ‘2028 TPO포럼’ 유치 도전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주요기사 “사연댐 수문 설치 앞당긴다” 남구민 타 구·군 파크골프장 출입제한 논란 국익중심 실용외교 시험대, ‘한미 정상회담’ 성공 평가 울산 ‘고령친화 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女화장실 들어간 男경찰 “세탁기 쓰려고…” 남구, 스포츠강좌 이용권 예산 집행률 최하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