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뉴욕연합치과(대표원장 박광원·오른쪽)가 지난 8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220만3000원을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전달했다. 울산 남구 뉴욕연합치과(대표원장 박광원·오른쪽)가 지난 8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220만3000원을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전달했다. 기금은 환자의 보철 금니 교체 시 나오는 치과용 폐금을 기부받아 마련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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