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발전소(회장 정창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야음장생포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20채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취약한 독거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발전소(회장 정창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야음장생포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20채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취약한 독거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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