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는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우리버스 농장에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해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한 약 2000만원 상당의 감자 1000상자는 관내 홀몸노인 및 소녀·소년 가장, 교통사고 피해가족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는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우리버스 농장에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해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한 약 2000만원 상당의 감자 1000상자는 관내 홀몸노인 및 소녀·소년 가장, 교통사고 피해가족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