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연꽃지에 연꽃이 만개해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찜통 무더위 속 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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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도 청아한 연꽃
폭염 속에도 청아한 연꽃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5.07.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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