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시화는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원 김명요·김성용·김승린·김재걸·노윤수·박재우·박하·박해경·송찬오·이명희·이시향·이화찬·장광현·장영채·하영옥·황대승 씨가 출품했다.
동시낭송대회는 양정초 정해율·신혜리·윤채은·김소연·김시완·김시우·이소민·김성은 등 8명의 학생이 낭송 실력을 겨룬다. 또 북구생활문화센터 동호회 회원 윤순옥·권덕임·유광희씨 등이 동시작품을 낭송한다. 어린이 참가자는 즉석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이어 이시향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장이 ‘디카시의 개념 이해’ ‘동시와 차이’ 등을 주제로 미니특강을 펼친다. 문의 288·3155.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