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20년 5월12일(화) (음력 4월20일)
상태바
[오늘의 운세]2020년 5월12일(화) (음력 4월20일)
  • 기자명
  • 승인 2020.05.11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명리학회 상담 및 교육문의 010·7146·7272
 子(쥐띠) 84년생 먼저 양보하면 상대도 양보한다. 72년생 긍정적인 예감에 긍정적인 결과라. 60년생 꾸준한 정성만이 감동을 만드는 법. 48년생 웃음은 근심을 지우는 최고의 지우개. 36년생 좋은 생각이 좋은 일상을 꾸미는 것.

 丑(소띠) 85년생 긍정하는 마음이 건강의 묘약이다. 73년생 재물 욕에서 재앙의 싹이 자란다. 61년생 상대에게 바라는 마음은 버리도록. 49년생 자기주장은 줄일수록 겸손 하는 처세. 37년생 공덕을 쌓을수록 후회는 멀어진다.

 寅(호랑이) 86년생 진실한 행동이 마음의 안락이다. 74년생 사소한 일에 집착 하지 않도록. 62년생 욕심과 근심은 항상 비례하는 것. 50년생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 것. 38년생 말을 줄일수록 이미지는 살아난다.

 卯(토끼띠) 87년생 다중교제가 삶의 원동력이다. 75년생 기회는 평소 준비된 자들의 몫. 63년생 남에겐 관대하게 자신에겐 엄격하게. 51년생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우선 해보라. 39년생 세상사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

 辰(용띠) 88년생 상대에 대한 원망도 내 욕심이다. 76년생 상대에게 보시하는 마음 가져보라. 64년생 오늘 언행이 내일 만드는 밑그림. 52년생 직선보다 곡선적인 마음 가져야 할 때. 40년생 상대의 장점에 맞춰서 얘기해보라.

 巳(뱀띠) 89년생 거짓 행동이 나를 위험에 빠뜨린다. 77년생 인연의 고리에서 인생이 바뀐다. 65년생 유리와 불리는 내 마음에 달려있다. 53년생 삶의 보람은 재물로 만드는 것이 아님. 41년생 좋은 인연은 진실을 보이는 존재.

 午(말띠) 90년생 기억은 어제에 머무를수록 우울하다. 78년생 지금 내 생각과 행동이 바로 내 삶. 66년생 기쁨도 슬픔도 지나가는 한 순간. 54년생 행복은 감사를 먹고 자라는 나무이다. 42년생 술과 사람은 오래되어갈수록 좋다.

 未(양띠) 91년생 가시에 묻은 달콤한 꿀을 보라. 79년생 오늘 걷는 길이 내일 나의 발자취. 67년생 내가 겸손할수록 좋은 인연이 가깝다. 55년생 웃음은 스스로가 만드는 영양제이다. 43년생 상대의 입장이 되어 깊이 생각해보라.

 申(원숭이) 92년생 재물보다 사람에게 투자하도록. 80년생 하나를 비우면 두 가지가 채워진다. 68년생 실천하는 것이 훌륭한 말보다 앞선다. 56년생 좋은 인연과 좋은 시간이 기다린다. 44년생 곁에 있는 사람에게 귀인이 되어보라.

 酉(닭띠) 81년생 남에게 베풀었던 생각은 지우도록. 69년생 근심거리 해결되는 좋은 날이다. 57년생 자신의 언행이 자신의 이미지이다. 45년생 모든 일의 시작은 작은 일에서 싹튼다. 33년생 내가 우호적일수록 상대도 우호적.

 戌(개띠) 82년생 나만 생각할수록 고독은 가깝다. 70년생 참는 만큼 좋은 성과가 기다린다. 58년생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이 사람마음. 46년생 조건 없는 선행이 진정한 공덕이 된다. 34년생 내가 정당하면 하늘도 내편이다.

 亥(돼지띠) 83년생 귀인도 나의 처신에 따라 달라진다. 71년생 금전보다 명예를 우선 해보라. 59년생 재물에 인격을 팔지 않도록 하라. 47년생 평소 베푼 덕이 좋은 일로 돌아온다. 35년생 행복은 작은 씨앗 하나에서 피어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