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내수 소비촉진 등을 통한 지역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에 양산사랑상품권 지급한도와 지급률을 상향 조정해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산사랑상품권 하반기 캐시백 혜택은 월 구매한도 70만원으로 동일하지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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