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 유일의 한센인 정착마을인 북구 성혜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바다와 예술이 함께하는 부산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들은 송도 케이블카 및 아르떼뮤지엄 등을 방문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 유일의 한센인 정착마을인 북구 성혜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바다와 예술이 함께하는 부산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들은 송도 케이블카 및 아르떼뮤지엄 등을 방문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