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는 지난 18일 울산 북구청장실에서 회사 직원들이 재배한 감자와 옥수수를 북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10곳에 전해 달라며 박천동 구청장에게 전달했다.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는 지난 18일 울산 북구청장실에서 회사 직원들이 재배한 감자와 옥수수를 북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10곳에 전해 달라며 박천동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10% 환급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주요기사 [울산, 청정에너지 위에 미래를 짓다]쇠락한 산업도시 일으킨 ‘바람의 힘’ 경상일보 7기 세무·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개강 1년 기다린 버스정류장, 단차 심해 재시공 불가피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상속재산 처분차 가족 동의 없이 조상묘 파헤친 60대 집유 1년 현대차 노조 ‘7년만의 파업’ 초읽기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