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지역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파란하늘이 펼쳐졌다가 게릴라성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타거나 해수욕을 하면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울산 남구 학성교 인근 태화강둔치 그라스정원을 찾은 시민이 보라색으로 물든 버들마편초 꽃길을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9일 울산 북구 강동동 바닷가에 해무가 밀려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연꽃지에 연꽃이 만개해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지역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남구 무거동 와와공원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겨레하나는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장마철을 앞두고 21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김영길 중구청장과 함께 울산 중구 내황배수장을 방문해 재난대비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지역에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북구 강동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징검다리 휴일이자 현충일인 6일 울산대공원 현충탑 인근 무기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무기들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