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5일 시민들이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울산현대미술제 울산대학교 학생들의 ‘가로수에 고래 걸렸네’ 전시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휴일인 15일 시민들이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울산현대미술제 울산대학교 학생들의 ‘가로수에 고래 걸렸네’ 전시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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