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주년 3·1절을 맞아 1일 광복회, 울산지역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등이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제104주년 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울산 태화교 위에 태극기가 줄지어 게양돼 물결을 이루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초화단지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울산시의회 외벽에 3·1절을 경축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1일 울산향교 정원에 봄의 전령 산수유가 꽃을 피워 직박구리의 노랫소리와 함께 봄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0일 울산지역이 봄을 시샘하는듯 다소 쌀쌀한 기온을 보였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작업반원들이 봄을 단장할 청보리를 심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이예로 천곡동 인근 차량쉼터가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
15일 울산지역에 춘설이 내린 가운데 울산시 북구 무룡산 고갯길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5일 울산지역에 춘설이 내려 울산시 북구 무룡산 고갯길이 하얀눈으로 뒤덥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